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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2024. 5. 30.

2024. 5. 30.

비올라 없인 안된다. 비올라의 존재 이유

비올라 없인 안된다. 비올라의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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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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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30.

비올라 없인 안된다. 비올라의 존재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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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는 낮고 첼로보다는 높은 음역대를 가진 악기입니다. 깊이 있지만 덜 화려한 음색으로 인해 과거에는 중요성을 인정받기 못했었습니다. 현재는 비올라만의 풍부한 음악성이 인정받아 오케스트라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올라는 음악에 없어서는 안 될 소금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브라비의 아티클에서는 비올라의 역사부터 악기 종류까지 살펴봅니다. 


비올라 명장들을 소개합니다

스트라디바리, 과르네리, 아마티는 바이올린 명장으로 꼽힙니다. 그들이 16세기에 만든 악기들은 현재 수십억에서 수백억을 넘나들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바이올리 명장들이 비올라도 만들었을까요? 

스트라디바리, 아마티, 과르네리. 베르곤지 모두 비올라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17세기 말까지 비올라는 오케스트라나 실내악에서 거의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해 바이올린만큼 좋은 옛 악기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스트라디바리도 400여 대의 바이올린을 만들었지만, 비올라는 10개 남짓을 제작했죠. 현재 비올라계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명장은 안드레아 마나티와 가스파로 다 살로가 있습니다. 오늘날 쓰이고 있는 비올라의 형태를 만든 사람들이죠. 


비올라, 바이올린 누가 더 먼저일까

바이올린이 비올라보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바이올린이 먼저 생겨났고 이후에 비올라로 파생되었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죠. 하지만 이는 팩트가 아닌데요, 비올라와 바이올린의 등장시기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죠. 

바이올린이 1510~1540년에 활발히 만들어졌고 비올라 또한 1535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크기 면에서 비올라가 바이올린보다 조금 클 뿐 거의 구조적으로 동일합니다. 또한 1500년경까지 활로 연주하는 현악기는 모두 비올라라고 불렸습니다. 17~18세기로 넘어오며 악기들만의 이름이 생기고 이후 중간 음역을 지칭하는 악기에 '비올라'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죠. 


비올라는 정해진 사이즈가 없다. 비올라는 진화 중

비올라가 내야 하는 소리를 고려해서 비올라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첼로와 바이올린이 정확한 규격을 갖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작은 비올라들은 날카롭고 명료한 소리를 내고 큰 비올라들은 상대적으로 울림이 있고 깊은 소리를 냅니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사용하는 비올라가 달라지는 것이죠. 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 음역이 5도 정도 낮습니다. 이에 맞추어 바이올린보다 1.5배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대로 1.5배가 커지면 연주하기에 너무 무거워지기 때문에 아직도 연구 중인 악기입니다. 


비올라는 오케스트라의 골격

오케스트라에는 '현악 5부'가 있습니다. 제1, 제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까지 다섯 파트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 현악 5부에서 비올라의 소리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다면 클래식 애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음의 특성상 비올라의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올라는 오케스트라의 중심이 되는 골격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위에 다른 악기들이 근육과 살이 되는 느낌입니다. 튀지 않고 둥글게 감싸는 소리가 고음과 저음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화성학적으로도 비올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요, 바흐는 비올라에 대해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비올라가 다성음악의 중심이다."


비올라의 매력이 돋보이는 교향곡 추천

슈트라우스 '돈키호테'  이 작품에서 '슬픔에 젖은 기사 돈키호테'는 첼로 솔로로, '소박한 성격의 산초 판사'는 비올라 솔로로 표현됩니다. 또 슈트라우스의 예술성과 재미를 감상할 수 있죠.

베를리오즈의 '이탈리아의 헤럴드' 이 작품은 오직 비올라를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곡인데요, 낭만주의 시대에 유럽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했던 작가 바이런의 장편 시를 모티브로 작곡되었습니다.

 

Edit Bella

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는 낮고 첼로보다는 높은 음역대를 가진 악기입니다. 깊이 있지만 덜 화려한 음색으로 인해 과거에는 중요성을 인정받기 못했었습니다. 현재는 비올라만의 풍부한 음악성이 인정받아 오케스트라의 든든한 허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비올라는 음악에 없어서는 안 될 소금과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브라비의 아티클에서는 비올라의 역사부터 악기 종류까지 살펴봅니다. 


비올라 명장들을 소개합니다

스트라디바리, 과르네리, 아마티는 바이올린 명장으로 꼽힙니다. 그들이 16세기에 만든 악기들은 현재 수십억에서 수백억을 넘나들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런 바이올리 명장들이 비올라도 만들었을까요? 

스트라디바리, 아마티, 과르네리. 베르곤지 모두 비올라를 만들었습니다. 다만 17세기 말까지 비올라는 오케스트라나 실내악에서 거의 중요성을 인정받지 못해 바이올린만큼 좋은 옛 악기가 많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스트라디바리도 400여 대의 바이올린을 만들었지만, 비올라는 10개 남짓을 제작했죠. 현재 비올라계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는 명장은 안드레아 마나티와 가스파로 다 살로가 있습니다. 오늘날 쓰이고 있는 비올라의 형태를 만든 사람들이죠. 


비올라, 바이올린 누가 더 먼저일까

바이올린이 비올라보다 대중들에게 익숙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바이올린이 먼저 생겨났고 이후에 비올라로 파생되었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죠. 하지만 이는 팩트가 아닌데요, 비올라와 바이올린의 등장시기가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죠. 

바이올린이 1510~1540년에 활발히 만들어졌고 비올라 또한 1535년에 만들어지기 시작했습니다. 크기 면에서 비올라가 바이올린보다 조금 클 뿐 거의 구조적으로 동일합니다. 또한 1500년경까지 활로 연주하는 현악기는 모두 비올라라고 불렸습니다. 17~18세기로 넘어오며 악기들만의 이름이 생기고 이후 중간 음역을 지칭하는 악기에 '비올라'라는 이름을 붙인 것이죠. 


비올라는 정해진 사이즈가 없다. 비올라는 진화 중

비올라가 내야 하는 소리를 고려해서 비올라의 크기가 달라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첼로와 바이올린이 정확한 규격을 갖고 있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작은 비올라들은 날카롭고 명료한 소리를 내고 큰 비올라들은 상대적으로 울림이 있고 깊은 소리를 냅니다. 곡의 분위기에 따라 사용하는 비올라가 달라지는 것이죠. 비올라는 바이올린보다 음역이 5도 정도 낮습니다. 이에 맞추어 바이올린보다 1.5배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대로 1.5배가 커지면 연주하기에 너무 무거워지기 때문에 아직도 연구 중인 악기입니다. 


비올라는 오케스트라의 골격

오케스트라에는 '현악 5부'가 있습니다. 제1, 제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까지 다섯 파트를 일컫는 말입니다. 이 현악 5부에서 비올라의 소리를 정확히 구분할 수 있다면 클래식 애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음의 특성상 비올라의 소리가 잘 안 들리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올라는 오케스트라의 중심이 되는 골격이라고 할 수 있죠. 그 위에 다른 악기들이 근육과 살이 되는 느낌입니다. 튀지 않고 둥글게 감싸는 소리가 고음과 저음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화성학적으로도 비올라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데요, 바흐는 비올라에 대해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비올라가 다성음악의 중심이다."


비올라의 매력이 돋보이는 교향곡 추천

슈트라우스 '돈키호테'  이 작품에서 '슬픔에 젖은 기사 돈키호테'는 첼로 솔로로, '소박한 성격의 산초 판사'는 비올라 솔로로 표현됩니다. 또 슈트라우스의 예술성과 재미를 감상할 수 있죠.

베를리오즈의 '이탈리아의 헤럴드' 이 작품은 오직 비올라를 들려주기 위해 만들어진 곡인데요, 낭만주의 시대에 유럽 젊은이들을 열광하게 했던 작가 바이런의 장편 시를 모티브로 작곡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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