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생산성 향상의 비결, 음악! 팀의 능률을 올리는 음악

음악은 어떤 힘을 갖고 있길래 우리에게 이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까요? 다양한 연구결과로 함께 알아봅시다
신지현's avatar
Mar 27, 2025
업무 생산성 향상의 비결, 음악! 팀의 능률을 올리는 음악

기업의 로비에서 음악이 흐를 때 조직 문화는 분명히 바뀝니다.

조직문화는 기업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2024년 조사에 따르면 대기업 MZ 세대 직원들의 평균 근속기간은 고작 2.3년이며 번아웃을 경험한 직원 비율은 전년 대비 34%나 증가했습니다. 해당 세대 직원들의 짧은 근속기간과 높은 번아웃 비율의 배경에는 ‘경직된 조직문화’가 있었습니다.
최근 기업들은 이러한 조직문화를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 ‘음악’을 활용하는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는 로비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젊은 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내부 만족도를 끌어올리려고 하고 있죠. 2010년부터 꾸준히 로비 연주회를 기획해왔고, 2022년부터 새롭게 ‘ㅇㄹㄹㅊ DS’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로비 음악회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습니다.
오늘 브라비의 아티클은 스트레스를 눈에 띄게 감소시키고 업무 향상성을 올려주는 음악에 효과에 대해 집중 탐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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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으면 이런 궁금증을 바로 해결할 수 있어요!
  • 진짜 음악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될까?
  • 음악은 어떻게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되는걸까?
  • 그렇다면 어떤 음악이 가장 도움이 될까?

스트레스 최대 절반 감소! 업무 생산성 향상을 이끄는 음악

많은 연구 결과에서 업무 공간에 음악이 흐를 때 능률이 효과적으로 오른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선 음악을 들을 때 편안해지고 작업 속도가 올라가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캐나다 윈저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음악을 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업무의 퀄리티가 40%이상 향성되고 속도와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마이애미 대학교에서도 음악을 들은 직원들이 조용히 일하는 직원보다 작업을 더 빨리 끝내고 더 혁신적인 해결적을 내놓았다는 논문을 발표했죠.
하지만 주의해야할 점도 분명이 있습니다. 가사가 있는 음악은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업무에 집중해야하는 순간에 가사가 들리면 집중력이 분산될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죠. 또 음악이 스트레스 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지만 이러한 효과는 음악의 종류에 크게 영향을 받습니다.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작업에서 EDM 음악보다 클래식 음악이 훨씬 도움이 되는 것처럼 말이죠.

음악은 몸과 마음 깊숙히 들어와 업무 생산성을 높여준다

생리적 영향 : 신경계까지 케어하는 음악의 힘

그렇다면 음악은 어떤 힘을 갖고 있길래 이렇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걸까요? 우선 신체적인 부분부터 살펴보면 심박수와 혈압 감소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느리고 서정적인 음악을 들을 때 활성되어 있던 신경계가 안정화되는 것이죠. 또 코르티솔 수치 감소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데요. 코르티솔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중환자실 간호사들이 음악을 들었을 때 코르트솔 농도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리적 영향 : 치료에 활용될 정도로 심리적 안정의 핵심이 되는 음악

트라우마 혹은 알츠하이머 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치료법 중의 하나가 바로 ‘음악’입니다. 음악 치료는 195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그 효과를 인정받기 시작해 현재 공식적인 치료 방법입니다. 그만큼 음악은 정서적 안정에 큰 역할을 하고 있죠. 본인에게 익숙한 음악을 들을 때 도파민과 같은 신경 전달 물질을 방출해 ‘기분 좋은’ 상태로 빠르게 만들어줍니다. 또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스트레스 상황을 견디게 만들죠.

그렇다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되는 음악 종류 2

하지만 모든 음악이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앞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가사가 많거나 과하게 익숙한 음악은 오히려 집중력을 분산시킬 우려가 있죠. 다양한 리서치에서는 업무 생산성 향상에 도움되는 음악을 크게 2가지로 꼽습니다.

재즈, 편안한 분위기의 핵심

유튜브에 일할 때 들으면 좋은 음악을 검색하면 가사가 없는 ‘재즈’ 음악이 가장 먼저 뜹니다. 가사가 없고 보사노바풍의 잔잔한 리듬을 듣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집중력이 올라갑니다. 또 템포가 급변하는 가요에 비해 비트가 안정적인 곡이 집중에 더 도움되죠. 미국 국립생물공학정보센터(NCBI)에 따르면 소리의 변화가 클수록 사람의 주의가 쉽게 산만해지기 때문에 비트가 안정된 곡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연 1등 클래식 음악, 뇌파 촉진까지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 그리고 업무 생산성 향상에는 클래식 음악이 1위로 꼽힙니다. 클래식 음악을 듣는 집단에서 이완을 촉진하는 알파 뇌파가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클래식 음악 중 바로크 음악은 작업의 정확성을 향상시키는데 확실한 도움을 줍니다. 복잡한 화음이 마치 수식처럼 얽혀있고 긴장과 이완을 반복하는 것으로 집중력을 높여주죠.
 

기업이 자신있게 선택한 로비 연주회, 사례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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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부분을 알아봤어요!
  • 음악을 들으면 스트레스가 40% 감소되는 등 확실한 효과가 있어요
  • 음악은 신경계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줘요
  • 특히 그 중에서 재즈와 클래식은 단연 1,2등이에요

여의도의 상징, FKI 타워의 로비 연주회

상황: FKI 타워 1층 로비에서 정기 연주회 개최
주요 효과: 임직원 만족도 증가, 행사 규모 확대
한국경제인협회(FKI)는 여의도의 상징적인 건물인 FKI 타워에서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로비 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봄에는 따뜻한 클래식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점점 다양한 편성의 공연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임직원들의 반응에 힘입어 연주회의 빈도와 규모가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기업의 문화 복지 프로그램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메세나의 실현, 현대 예술관 로비 연주회

상황: 임직원을 넘어 지역사회까지 긍정적인 영향 확산
주요 효과: 기업과 지역사회의 동반 성장, 지역 예술인 발굴
현대 예술관은 HD현대중공업이 소유한 종합문화예술센터입니다. 2001년부터 시작된 로비 음악회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만들어왔습니다. 현대 예술관의 로비 음악회는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메세나 활동을 실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클래식 물결을 만든 DB금융투자의 로비 연주회

상황: 점심시간을 활용한 클래식 음악 공연
주요 효과: 스트레스 해소, 직원 만족도 상승
DB금융투자는 브라비와 함께 대중적인 곡부터 클래식 명곡까지 스펙트럼을 확장한 로비 연주회를 진행했습니다. 점심시간 동안 펼쳐진 연주회는 직원들에게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어 신기했다”, “업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기운이 났다”는 후기를 남겼고, 기업문화팀은 향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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