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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웰니스

2024. 3. 13.

2024. 3. 13.

아마존 개발자는 바이올린을 연습한다

아마존 개발자는 바이올린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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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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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웰니스

2024. 3. 13.

아마존 개발자는 바이올린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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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의 아마존 직원이 모이는 오케스트라

시애틀에 있는 80~100명의 아마존 본사의 직원들이 업무 모니터를 끄고 악기 조율을 시작합니다. 회계사, 그래픽 디자이너, 프론트앤드 개발자 등 여러 부서가 업무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연습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개발자 슈입니다. 슈는 라이스 대학교(Rice University)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지금은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모인 직원들은 악기를 잘해서가 아닌 그저 음악을 좋아해서 모였습니다. 중학교에서 음악을 배웠지만 이후 전혀 음악을 연습하지 않아도 이 오케스트라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15년 이상 악기를 연습하지 않는 단원들이 대다수입니다. 

회계사, 개발자 등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있는 직원들의 업무는 클래식과 다소 동떨어져 있습니다. 오히려 복잡하고 정교한 음악을 연습하는 시간이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파트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조던은 "감사하다."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잠시 배우고 이후로 악기를 연습하지 않아 능숙하지 않지만, 음악을 통해 다시 감정을 표현하고 동료와 업무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로 협업하며 능률이 올라갔다는 것이죠. 


미국 최대 규모 기업 오케스트라를 보유한 아마존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미국 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오케스트라 중 최대 규모입니다. 음악교육의 여부에 떠나 참여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케스트라에 입단하기 위해서는 오디션이 필수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오케스트라에서도 입단 테스트를 진행해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춘 단원들만 선발합니다. 하지만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디션이 없습니다. 그저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화합하고 업무에서 떠나 감정적 해소와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것이 1순위이기 때문입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티나는 오케스트라에서는 첼로, 아마존에서는 HR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아마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오케스트라일 것이라 생각해요.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려면 많은 연습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국 원래 업무 효율에도 큰 효과를 주기에 절대 부담스럽지 않죠."라고 말했습니다. 


아마존의 ESG
시애틀 사회에 미친 영향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7년 처음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지만 시애틀 지역에서 연간 5회의 연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료 클래식 공연을 열어 회당 500명 이상의 관객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마존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무료이지만 4천만원이 넘는 모금액을 모아 비영리 단체인 '마리의 공간'에 전달했습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공연으로 모금한 기부금은 모두 저소득층 어린이와 가정에게 전달되며 시애틀 사회에 훈훈함을 전달했습니다. 


아마존이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

직장인 10명 중 8명 우울증 경험

직장인들이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무엇보다 정서에 큰 도움을 줍니다. 2022년 국내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무려 직장인 83%가 회사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양한 원인 중 1위는 막연한 불안감이 48%로 가장 높았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며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지만 불안감이 항상 있다는 것입니다. 우울증에서 성별의 차이는 없었으나 주목할 만한 점은 기업 형태와 직무입니다. 각각 대기업 과장급 직원들이 우울증을 겪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타 비교군보다 높았습니다. 


귀로 듣는 치료제

음악은 귀로 듣는 우울증 치료제입니다. 평소에도 실천할 수 있어 간단하면서 큰 효과를 냅니다. 음악치료는 전 세계적으로 확립된 의학 치료 방식으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악기를 연습하는 활동도 모두 포함합니다.

미국의학정보원은 음악의 장점으로 우울증과 불안감 감소를 꼽았습니다. 음악을 연습하며 감정표현의 수준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 뿐만아니라 직장인, 은퇴자 등 전연령대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음악을 귀로 듣고 손으로 연습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 오케스트라로 얻은 행복은 이루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정교한 클래식 음악이 쉽지 않지만, 그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동료들과 또 화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마존 오케스트라는 아마존이 ESG 측면에서 직원들의 웰니스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정기공연을 개최하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는 단기적 손실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구성원들의 불안감을 낮춤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업무 진행에 큰 도움이 되기에 기업에게 재무적 지표의 개선으로 돌아옵니다. 


아마존이 증명한 돈이 되는 ESG

아마존의 복지, 미국 노동시장을 주도

'아마존 효과 (Amazon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아마존 효과는 아마존이 전자상거래 시장에 미친 영향을 뜻하는 단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효과의 뜻을 노동시장에서 아마존이 끼치는 막대한 영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기존 전자상거래 뿐만 아니라 노동 복지도 아마존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쟁사보다 장기적으로 직원들의 웰니스에 투자하며 인재를 끌어모으고 있는 아마존. 지난해 미국 전역은 기업들이 구인난에 시달렸지만 2023년 아마존은 높은 인재 밀도로 성장과 수익을 모두 챙겼습니다. 2023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당기순이익이 244%가 늘며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으로 소매업계의 악재가 가득했지만 이를 극복한 모습입니다. 


아마존의 4조 ESG, 장기 레이스의 승자

30m 높이의 거대한 지구본 모양 안에 400여 종의 식물 4만여 개의가 자라고 있습니다. 식물원이 아닌 워싱턴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의 '더 스피어스'(The Spheres)입니다. 사무실이라기 보다 숲에 가까운 모습이며 21세기의 사무실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아마존은 7년간 4조를 투자하며 기묘한 건물을 지었습니다.

죤 스틀러 아마존 부사장은 아마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협력이며 이는 업무능력과 직결된다고 발혔습니다. 또 현대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웰니스를 보장할 수 있는 자연적 요소가 결여되어있을 지적하며 4조라는 금액을 투자한 것이죠. 아마존이 단기적 손실을 감수하고 클래식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자연이 가득한 사무실을 짓는것은 아마존의 장기적 관점 덕분입니다.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협력을 돕는 것이 결국 기업의 순이익으로 돌아온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브라비의 아티클에서 ESG의 시리즈로 아마존을 살펴보았습니다. 개발자가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것이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ESG에 기반한 아마존의 단단한 신념이 엿보입니다. 아마존은 ESG가 돈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동시장까지 그 영향력을 확장하는 아마존 효과가 ESG의 트랜드에도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브라비의 비즈니스 분석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Edit Bella

100명의 아마존 직원이 모이는 오케스트라

시애틀에 있는 80~100명의 아마존 본사의 직원들이 업무 모니터를 끄고 악기 조율을 시작합니다. 회계사, 그래픽 디자이너, 프론트앤드 개발자 등 여러 부서가 업무가 아닌 클래식 음악을 연습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는 개발자 슈입니다. 슈는 라이스 대학교(Rice University)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지금은 아마존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모인 직원들은 악기를 잘해서가 아닌 그저 음악을 좋아해서 모였습니다. 중학교에서 음악을 배웠지만 이후 전혀 음악을 연습하지 않아도 이 오케스트라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15년 이상 악기를 연습하지 않는 단원들이 대다수입니다. 

회계사, 개발자 등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있는 직원들의 업무는 클래식과 다소 동떨어져 있습니다. 오히려 복잡하고 정교한 음악을 연습하는 시간이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오케스트라의 플루트 파트에서 3년 이상 활동한 조던은 "감사하다."라는 말을 제일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 잠시 배우고 이후로 악기를 연습하지 않아 능숙하지 않지만, 음악을 통해 다시 감정을 표현하고 동료와 업무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로 협업하며 능률이 올라갔다는 것이죠. 


미국 최대 규모 기업 오케스트라를 보유한 아마존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미국 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오케스트라 중 최대 규모입니다. 음악교육의 여부에 떠나 참여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케스트라에 입단하기 위해서는 오디션이 필수입니다.

초등학교에서 운영하는 오케스트라에서도 입단 테스트를 진행해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을 갖춘 단원들만 선발합니다. 하지만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디션이 없습니다. 그저 서로의 소리를 들으며 화합하고 업무에서 떠나 감정적 해소와 심리적 만족감을 얻는 것이 1순위이기 때문입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에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티나는 오케스트라에서는 첼로, 아마존에서는 HR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아마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오케스트라일 것이라 생각해요.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려면 많은 연습 시간이 필요하지만 결국 원래 업무 효율에도 큰 효과를 주기에 절대 부담스럽지 않죠."라고 말했습니다. 


아마존의 ESG
시애틀 사회에 미친 영향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17년 처음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이지만 시애틀 지역에서 연간 5회의 연주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무료 클래식 공연을 열어 회당 500명 이상의 관객들에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마존 오케스트라의 공연은 무료이지만 4천만원이 넘는 모금액을 모아 비영리 단체인 '마리의 공간'에 전달했습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공연으로 모금한 기부금은 모두 저소득층 어린이와 가정에게 전달되며 시애틀 사회에 훈훈함을 전달했습니다. 


아마존이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

직장인 10명 중 8명 우울증 경험

직장인들이 음악을 즐기는 것은 무엇보다 정서에 큰 도움을 줍니다. 2022년 국내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무려 직장인 83%가 회사 우울증을 겪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양한 원인 중 1위는 막연한 불안감이 48%로 가장 높았습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살며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지만 불안감이 항상 있다는 것입니다. 우울증에서 성별의 차이는 없었으나 주목할 만한 점은 기업 형태와 직무입니다. 각각 대기업 과장급 직원들이 우울증을 겪었다고 응답한 비율이 타 비교군보다 높았습니다. 


귀로 듣는 치료제

음악은 귀로 듣는 우울증 치료제입니다. 평소에도 실천할 수 있어 간단하면서 큰 효과를 냅니다. 음악치료는 전 세계적으로 확립된 의학 치료 방식으로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악기를 연습하는 활동도 모두 포함합니다.

미국의학정보원은 음악의 장점으로 우울증과 불안감 감소를 꼽았습니다. 음악을 연습하며 감정표현의 수준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향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린 아이 뿐만아니라 직장인, 은퇴자 등 전연령대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음악을 귀로 듣고 손으로 연습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탐색할 수 있습니다. 

아마존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 오케스트라로 얻은 행복은 이루말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정교한 클래식 음악이 쉽지 않지만, 그 음악에 귀를 기울이며 동료들과 또 화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아마존 오케스트라는 아마존이 ESG 측면에서 직원들의 웰니스에 얼마나 큰 관심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예시입니다.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정기공연을 개최하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는 단기적 손실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구성원들의 불안감을 낮춤으로써 심리적 안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안정적인 업무 진행에 큰 도움이 되기에 기업에게 재무적 지표의 개선으로 돌아옵니다. 


아마존이 증명한 돈이 되는 ESG

아마존의 복지, 미국 노동시장을 주도

'아마존 효과 (Amazon effect)'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래 아마존 효과는 아마존이 전자상거래 시장에 미친 영향을 뜻하는 단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효과의 뜻을 노동시장에서 아마존이 끼치는 막대한 영향력이라고 정의합니다. 기존 전자상거래 뿐만 아니라 노동 복지도 아마존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쟁사보다 장기적으로 직원들의 웰니스에 투자하며 인재를 끌어모으고 있는 아마존. 지난해 미국 전역은 기업들이 구인난에 시달렸지만 2023년 아마존은 높은 인재 밀도로 성장과 수익을 모두 챙겼습니다. 2023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당기순이익이 244%가 늘며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인플레이션과 유가 상승으로 소매업계의 악재가 가득했지만 이를 극복한 모습입니다. 


아마존의 4조 ESG, 장기 레이스의 승자

30m 높이의 거대한 지구본 모양 안에 400여 종의 식물 4만여 개의가 자라고 있습니다. 식물원이 아닌 워싱턴 시애틀에 있는 아마존의 '더 스피어스'(The Spheres)입니다. 사무실이라기 보다 숲에 가까운 모습이며 21세기의 사무실이라고 믿을 수 없습니다. 아마존은 7년간 4조를 투자하며 기묘한 건물을 지었습니다.

죤 스틀러 아마존 부사장은 아마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직원들의 협력이며 이는 업무능력과 직결된다고 발혔습니다. 또 현대 사무실에서 직원들의 웰니스를 보장할 수 있는 자연적 요소가 결여되어있을 지적하며 4조라는 금액을 투자한 것이죠. 아마존이 단기적 손실을 감수하고 클래식 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자연이 가득한 사무실을 짓는것은 아마존의 장기적 관점 덕분입니다. 구성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협력을 돕는 것이 결국 기업의 순이익으로 돌아온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브라비의 아티클에서 ESG의 시리즈로 아마존을 살펴보았습니다. 개발자가 바이올린을 연습하는 것이 낯설게만 느껴지지만 ESG에 기반한 아마존의 단단한 신념이 엿보입니다. 아마존은 ESG가 돈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동시장까지 그 영향력을 확장하는 아마존 효과가 ESG의 트랜드에도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브라비의 비즈니스 분석 시리즈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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