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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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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의 고민을 없애주는 팀빌딩 워크샵 프로그램 모음Z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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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빌딩 워크숍을 진행하는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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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빌딩 워크숍을 진행하는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팀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팀빌딩 워크숍은 회사 내 팀 규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팀워크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의 경영 전략으로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열의를 이끌어낼 수 있죠. 오늘 브라비의 아티클에서는 협업 능력을 확실히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6가지를 소개합니다. 전사가 참여하는 대형 워크숍이 아닌 소규모의 워크숍 프로그램, 지금 바로 보시죠.


✋여기서 잠깐! 팀빌딩 워크숍이 꼭 필요한 이유는요

프로그램들을 추천하기에 앞서 팀빌딩 워크숍은 많은 이점들이 있는데요, 가장 첫 번째로 팀원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어 팀의 창의성과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와 같은 팀의 분위기를 만들며 건설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습니다.


브라비가 엄선한 팀 빌딩 워크숍 프로그램 모음

브라비는 총 3개 카테고리의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실내, 실외 그리고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워크숍 방식입니다. 사내 팀 단위의 워크숍을 고민하는 기업문화 담당자라면, 워크숍 진행 형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골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캠프파이어 분위기 연출

캠프파이어를 떠올리면 모닥불을 중심으로 둘러앉은 사람들이 상상됩니다.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죠. 팀빌딩 워크숍에서 불을 피우지 않더라도 평소 나눌 수 없었던 속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추천합니다.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팀원들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2. 우리 팀만의 ‘조직문화 코드’ 만들기

좋은 조직문화는 업무 생산성 향상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조직문화는 Top - Down 방식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동의해야 힘을 발휘할 수 있죠.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조직문화의 코드(Code)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팀원들에게 ‘소통’, ‘협력’ 등의 키워드를 제시한 후,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합니다. 지금 팀에 정착된 문화 중 공식화하고 싶은 부분도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팀빌딩 워크숍의 진행자는 팀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모두 모아 오직 우리 팀만의 조직문화 코드를 만듭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모두가 동의해야 한다는 것과 우리만의 언어로 표현해야 하는 점입니다. 팀원이 동의하지 않는 조직문화는 그저 구호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또 타사의 조직문화를 그대로 차용할 경우 현재 팀 내에서 다소 이질감이 들 수 있죠. 타사의 조직문화를 참고하되 꼭 우리만의 언어로 표현해야 합니다.

3. 명쾌한 문제 해결 방식을 연습하는 ‘Back of the Napkin’

<Back of the Napkin>은 댄 로암이 지은 책으로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간단히 시각화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문제가 풀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어 표현 자체는 ‘대략적인’이라는 뜻이 있죠. 비즈니스에 있어 사고를 시각화하는 작업은 필수적입니다. 그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 이끌어내는 훌륭한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냅킨을 활용해 워크숍에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 냅킨의 뒷면에 현재 팀이 겪고 있는 문제를 빠르게 적으면, 다음 팀원이 해결책을 간단한 도식으로 적는 것입니다. 팀원들이 함께 냅킨에 스케치하며 모호한 생각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죠.

2001년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가 냅킨에 그린 아마존의 비즈니스 모델

영어 표현으로 ‘Back of the napkin business model’은 대강 적은 사업모델이라는 뜻입니다. 카페에서 갑자기 생각난 사업 아이디어를 냅킨에 적는 것을 의미하죠. 냅킨에서 시작한 사업 모델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는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가 대표적입니다. 20년 전 베이조스는 지금 아마존의 사업 모델인 ‘선순환 구조(virtuous cycle)’를 냅킨에 그렸습니다. 현재 제프 베이조스의 재산은 200조원으로 추정됩니다. 그 작은 냅킨이 수백조 원의 가치로 성장한 가치로 성장한 셈이죠. 비즈니스의 기본인 문제의 시각화를 팀빌딩 워크숍 프로그램에 넣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팀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오피스 TMI 퀴즈

지금 다니는 회사에 총 몇 명의 임직원이 있는지 아시나요? 혹시 사옥 전체에 있는 프린터기 숫자는요? 회사와 관련된 정보지만 너무나 사소해서 지나치는 부분을 활용해 퀴즈를 내봅시다. 소위 TMI (Too Much Information : 과하게 많은 정보를 말하는 것)을 활용한 퀴즈로 팀빌딩 프로그램에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특히 회사의 매출, 지점 개수 등을 퀴즈로 풀며 회사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5. 결속력을 강화하는 팀의 앰블럼 제작

앰블럼은 내부 구성원들을 결속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 팀이라는 것을 강화하죠. 이에 더해 대외적으로는 팀의 정체성을 쉽게 알릴 수 있는 수단입니다. 앰블럼이 집단을 구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회사에만 앰블럼이 있어야 한다는 건 고정관념입니다. 구성원의 결속은 업무 효율성을 크게 올리는 요인인데요. 앰블럼 제작을 통해 이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브라비가 팀 빌딩 워크숍으로 제안한 2번째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 코드를 만들었다면 이를 앰블럼 제작으로 고도화 시켜보세요.

* 이정학 외 2인. (2017). 프로배구구단 엠블럼 이미지에 대한 중요도-만족도. 22(5), 31-43

6. 사진 5장으로 나를 설명하기

회사에서 마주하는 옆자리 팀원은 주로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만 교류하는데요. 보다 끈끈한 팀워크를 만들려면 팀원의 사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조금 더 흥미롭게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사진을 활용을 제안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30년 후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사진 5장을 활용해 자신의 삶을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말을 활용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죠.


오늘 브라비의 비즈니스 아티클에서 사내 팀빌딩 워크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6개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워크숍의 궁극적인 목적이 팀원 간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것이기에 이를 중점적으로 선별했습니다. 오늘 소개한 프로그램 중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깊이있는 HR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브라비 아티클은 계속됩니다.


🔎사내 행사를 고민하는 기업 담당자라면, 이런 아티클을 자신있게 추천해요!

📩기업이 사옥을 활용하는 법! 로비 연주회 사례 모음
📩삼성부터 롯데까지 대기업 창립기념일 행사 분석

팀빌딩 워크숍은 회사 내 팀 규모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임직원들의 팀워크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의 경영 전략으로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임직원들의 열의를 이끌어낼 수 있죠. 오늘 브라비의 아티클에서는 협업 능력을 확실히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6가지를 소개합니다. 전사가 참여하는 대형 워크숍이 아닌 소규모의 워크숍 프로그램, 지금 바로 보시죠.


✋여기서 잠깐! 팀빌딩 워크숍이 꼭 필요한 이유는요

프로그램들을 추천하기에 앞서 팀빌딩 워크숍은 많은 이점들이 있는데요, 가장 첫 번째로 팀원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약점과 강점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어 팀의 창의성과 생산성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이와 같은 팀의 분위기를 만들며 건설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습니다.


브라비가 엄선한 팀 빌딩 워크숍 프로그램 모음

브라비는 총 3개 카테고리의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실내, 실외 그리고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는 워크숍 방식입니다. 사내 팀 단위의 워크숍을 고민하는 기업문화 담당자라면, 워크숍 진행 형태에 따라 프로그램을 골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캠프파이어 분위기 연출

캠프파이어를 떠올리면 모닥불을 중심으로 둘러앉은 사람들이 상상됩니다. 그리고 진솔한 이야기가 오가죠. 팀빌딩 워크숍에서 불을 피우지 않더라도 평소 나눌 수 없었던 속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추천합니다. 서로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팀원들을 더욱 깊게 이해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예요.

2. 우리 팀만의 ‘조직문화 코드’ 만들기

좋은 조직문화는 업무 생산성 향상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조직문화는 Top - Down 방식이 아닌 구성원 모두가 동의해야 힘을 발휘할 수 있죠. 팀빌딩 프로그램으로 조직문화의 코드(Code)를 만들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팀원들에게 ‘소통’, ‘협력’ 등의 키워드를 제시한 후, 브레인스토밍을 진행합니다. 지금 팀에 정착된 문화 중 공식화하고 싶은 부분도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팀빌딩 워크숍의 진행자는 팀원들이 제시한 아이디어를 모두 모아 오직 우리 팀만의 조직문화 코드를 만듭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모두가 동의해야 한다는 것과 우리만의 언어로 표현해야 하는 점입니다. 팀원이 동의하지 않는 조직문화는 그저 구호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또 타사의 조직문화를 그대로 차용할 경우 현재 팀 내에서 다소 이질감이 들 수 있죠. 타사의 조직문화를 참고하되 꼭 우리만의 언어로 표현해야 합니다.

3. 명쾌한 문제 해결 방식을 연습하는 ‘Back of the Napkin’

<Back of the Napkin>은 댄 로암이 지은 책으로 현재 겪고 있는 문제를 간단히 시각화하면 생각보다 빠르게 문제가 풀린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영어 표현 자체는 ‘대략적인’이라는 뜻이 있죠. 비즈니스에 있어 사고를 시각화하는 작업은 필수적입니다. 그림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않지만 이끌어내는 훌륭한 시작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냅킨을 활용해 워크숍에 활용해 볼 수 있습니다. 팀원 중 한 명이 냅킨의 뒷면에 현재 팀이 겪고 있는 문제를 빠르게 적으면, 다음 팀원이 해결책을 간단한 도식으로 적는 것입니다. 팀원들이 함께 냅킨에 스케치하며 모호한 생각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 해결책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아이디어를 모을 수 있죠.

2001년 아마존 CEO 제프 베이조스가 냅킨에 그린 아마존의 비즈니스 모델

영어 표현으로 ‘Back of the napkin business model’은 대강 적은 사업모델이라는 뜻입니다. 카페에서 갑자기 생각난 사업 아이디어를 냅킨에 적는 것을 의미하죠. 냅킨에서 시작한 사업 모델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사례는 아마존의 CEO 제프 베이조스가 대표적입니다. 20년 전 베이조스는 지금 아마존의 사업 모델인 ‘선순환 구조(virtuous cycle)’를 냅킨에 그렸습니다. 현재 제프 베이조스의 재산은 200조원으로 추정됩니다. 그 작은 냅킨이 수백조 원의 가치로 성장한 가치로 성장한 셈이죠. 비즈니스의 기본인 문제의 시각화를 팀빌딩 워크숍 프로그램에 넣어보는 것은 어떤가요? 팀의 문제해결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유쾌한 분위기를 만드는 오피스 TMI 퀴즈

지금 다니는 회사에 총 몇 명의 임직원이 있는지 아시나요? 혹시 사옥 전체에 있는 프린터기 숫자는요? 회사와 관련된 정보지만 너무나 사소해서 지나치는 부분을 활용해 퀴즈를 내봅시다. 소위 TMI (Too Much Information : 과하게 많은 정보를 말하는 것)을 활용한 퀴즈로 팀빌딩 프로그램에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특히 회사의 매출, 지점 개수 등을 퀴즈로 풀며 회사에 대해 더 깊게 알아가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5. 결속력을 강화하는 팀의 앰블럼 제작

앰블럼은 내부 구성원들을 결속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한 팀이라는 것을 강화하죠. 이에 더해 대외적으로는 팀의 정체성을 쉽게 알릴 수 있는 수단입니다. 앰블럼이 집단을 구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죠. 회사에만 앰블럼이 있어야 한다는 건 고정관념입니다. 구성원의 결속은 업무 효율성을 크게 올리는 요인인데요. 앰블럼 제작을 통해 이런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브라비가 팀 빌딩 워크숍으로 제안한 2번째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문화 코드를 만들었다면 이를 앰블럼 제작으로 고도화 시켜보세요.

* 이정학 외 2인. (2017). 프로배구구단 엠블럼 이미지에 대한 중요도-만족도. 22(5), 31-43

6. 사진 5장으로 나를 설명하기

회사에서 마주하는 옆자리 팀원은 주로 일과 관련된 부분에서만 교류하는데요. 보다 끈끈한 팀워크를 만들려면 팀원의 사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도 필요합니다. 조금 더 흥미롭게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사진을 활용을 제안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30년 후의 나를 표현할 수 있는 사진 5장을 활용해 자신의 삶을 설명하는 방식입니다. 말을 활용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으로 서로를 이해할 수 있죠.


오늘 브라비의 비즈니스 아티클에서 사내 팀빌딩 워크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6개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워크숍의 궁극적인 목적이 팀원 간의 결속력을 강화시키는 것이기에 이를 중점적으로 선별했습니다. 오늘 소개한 프로그램 중 어떤 프로그램이 가장 인상 깊었나요? 깊이있는 HR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브라비 아티클은 계속됩니다.


🔎사내 행사를 고민하는 기업 담당자라면, 이런 아티클을 자신있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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