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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명 : VNTG
✅ 상황 : 국내 주요 VC와 기업형 투자자들이 모이는 포럼
✅ 한 줄 평 : “고급스러운 클래식을 포럼에서 볼 수 있어서 확실히 행사의 격이 올라갔다고 느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추천해요!
· 회사 행사 진행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을 때
·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을 고려한 센스있는 클래식 연주를 진행하고 싶을 때
· 네트워킹이 있는 회사 주요 행사에서 부드러움을 더하고 싶을 때
네트워킹 행사의 분위기를 만드는 브라비의 연주회
작년 8월, 브라비의 오피스 연주회가 세아타워 31층에서 열렸습니다. 세아타워는 세아그룹의 사옥으로 VNTG를 포함해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등 12개의 세아 그룹 계열사가 모여있는 곳입니다. VNTG는 세아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벤처 투자를 담당하고 있죠.
이번 포럼은 국내 주요 VC와 기업형 투자자들이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자리였습니다. 식사와 함께 시작된 네트워킹에서 브라비의 오피스 연주회가 부드러움을 더했습니다.
우아한 클래식 선율로 재해석한 대중적인 음악으로 쉽게 대화가 시작될 수 있었습니다. 처음 뵙는 분과도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만들어졌죠. 브라비는 원활한 네트워킹을 위해 섬세하게 셋트리스트를 기획했습니다.
브라비는 포럼의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하고 세아타워 31층 오피스의 한강 야경과 어울리는 곡들을 선정했습니다. 여인의 향기 OST인 ‘Por Una Cabeza’의 우아함으로 연주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포럼의 참석한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디즈니 메들리’로 연주회를 마무리했습니다.
VNTG의 오피스 연주회를 경험한 투자자들의 목소리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자리인데, 연주회로 대화가 더욱 편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밤에 진행된 포럼과 걸맞은 곡들이어서 현장과 잘 어울렸습니다. 또 익숙한 곡이 클래식으로 재해석되니 네트워킹에서 웃으면서 참여할 수 있었어요”
브라비의 자세한 서비스가 궁금하다면 하단의 문의하기를 눌러주세요. 브라비 오피스 연주회의 서비스 소개서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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