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명 : KT
✅ 상황 : 1박 2일 주니어 사원 연수회
✅ 한 줄 평 : “사원들이 하나될 수 있는 저녁시간이었고 KT에 들어와서 느낀 가장 벅찬 순간 중 하나였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추천해요!

· 회사 행사 진행에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고 싶을 때
·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을 고려한 센스있는 클래식 연주를 진행하고 싶을 때
· 주니어 사원들에게 자긍심을 불어넣고 싶을 때

사원이 하나될 수 있는 브라비의 회사 연주회

이번 KT와 함께한 연주회는 주니어 사원들이 관객이었습니다. 브라비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1박 2일의 연수회 중 잊지 못할 저녁이 될 수 있도록 섬세하게 기획을 했답니다. 음악이 클라이막스로 갈수록 더욱 몰입하는 KT 사원분들의 표정을 엿볼 수 있었죠.

KT에서 경험한 가장 벅찬 순간

브라비의 서비스를 경험한 KT의 임직원분들은 어떤 후기를 남겼을까요? 생생한 목소리를 소개합니다.

"어제 클래식 연주회가 KT에 들어와서 느낀 가장 벅찬 순간 중 하나가 된 것 같아요.”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니 오롯이 노래만 듣는 시간이 많지 않고, 요즘 업무가 많아 지쳐 있었는데, 좋아하는 곡들을 연주해 주시는 걸 들으니 너무 행복하고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음악회에 가면 멀리서 들어야 할 텐데, 이렇게 가까이에서 감상하니 연주자 분들의 표정 연기나 서로 시너지가 나는 모습, 줄을 튕기는 손 모양까지 전부 볼 수 있었던 게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교육 활동만큼 이렇게 음악적인 터치로 구성원의 감성을 케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연수원에서 매번 교육만 진행하는 것보다, 이렇게 연주회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도입이 되면 되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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